[우도땅콩로쉐] 감귤 초콜릿이 지겨울 때ㅣ제주도 기념품 추천ㅣ인터넷으로도 구매 가능

안녕하세요 콥케입니다!
오늘은 평소랑은 조금 다른 주제로 포스팅 하려고 하는데요.
바로 제품 추천 포스팅입니다!
오늘 추천할 제품은 초콜릿인 우도 땅콩 로쉐입니다.

아마 제주도 여행을 최근에 다녀오시거나 자주 다니시는 분들은 한번쯤 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도 땅콩 로쉐는 제주도의 기념품인데요, 제가 여행갔을 때 많은 기념품 가게와 시장에서 판매를 하고 있더라구요.
한 상자의 가격은 5,000원입니다.
우도 땅콩 로쉐는 인터넷으로도 구매가 가능하고 저도 먹어보고 또 먹고 싶어서 인터넷으로 이번에 주문했답니다.

한 상자에는 10개의 땅콩 로쉐가 들어있습니다.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서 상자를 뜯은 후에도 편하고 위생적으로 보관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개별 포장의 또다른 장점!
회사나 모임에 선물로 가져갈 때 박스 수를 인원에 맞추지 않아도 다같이 맛있게 먹는게 가능하죠 ㅎㅎ

한번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입 크기의 적당한 사이즈인 땅콩 로쉐
땅콩과 제주도의 그림이 포장지에 새겨져 있습니다.
작지만 디테일한 포장지입니다.
매번 볼때마다 선물용으로 참 괜찮다고 느껴요 ㅋㅋ
아이들이 먹기에도 적당한 사이즈로 어른 아이 둘 다 편하게 먹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한번 포장지를 열어볼까요?

땅콩 로쉐라는 이름답게 초콜릿의 건면은 땅콩을 비롯한 견과류로 덮여 있습니다.
견과류와 초콜릿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극 호!
하지만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으시거나 견과류를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불호가 될 수도 있겠네요.

단면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제가 한입 먹었는데요 ㅋㅋㅋ
우도 땅콩 로쉐가 견과류로 덮여 있기 때문에 딱딱할 것이라고 예상하셨나요?
경기도 오산입니다!
우도 땅콩 로쉐는 바삭에 더 가까운 식감입니다.
겉의 초코와 땅콩 로쉐 안의 초코가 과하지 않고 과자와도 잘 어울려서 굉장히 맛있습니다.
유명한 초콜릿인 페레로 로쉐와 식감이 얼추 비슷한데
좀 더 과자가 많아서 바삭한 느낌이 추가된 초콜릿이라고 생각하시면 예측하기 편하실것 같습니다.

저는 한 상자를 열면 앉은 자리에서 열개를 다 먹을 수 있습니다.
중독성이 굉장히 강한 우도 땅콩 로쉐

사실 이번에도 무려 4박스를 주문했다는,,,
정말 찐 내돈대산 추천입니다!!!

간식거리로도 좋고 선물하기에도 좋은 우도 땅콩 로쉐 초콜릿!
제주도의 감귤 초콜릿이 지겨우시다면 우도 땅콩 로쉐 강추합니다.
그리고 초콜릿 좋아하신다면 인터넷으로도 주문 가능하시니까 한번 도전해보세요!!!
초콜릿과 견과류 조합 좋아하신다면 좋아할수밖에 없습니다.
맛없없 조합!!
여기까지 오늘의 추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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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땅콩 로쉐>
재구매 의사 : 0
추천 : 선물하기에도 좋고 내가 사먹기에도 좋은 중독성 갑 초콜릿